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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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고가 속출한 '압·여·목·성'…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
압구정·여의도·목동·성수 등 서울 핵심 재개발·재건축 정비구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이 내년 4월 26일까지로 1년 연장됐다.이들 지역의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신고가가 속출하자 투기 유입을 우려한 신중론에...
2024.04.17 18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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압구정·여의도·목동·성수 등 서울 핵심 재개발·재건축 정비구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이 내년 4월 26일까지로 1년 연장됐다.이들 지역의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신고가가 속출하자 투기 유입을 우려한 신중론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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